
1958 · 북유럽 기능주의
PH Artichoke
72개의 잎으로 모든 방향 눈부심 제거
헤닝센은 1958년 코펜하겐 Langelinie Pavilion을 위한 대형 조명을 의뢰받았다. 짧은 개발 기간 안에 그는 PH Septima에서 연구했던 겹친 갓의 원리를 금속 잎 구조로 확장했다.
72장의 잎은 여섯 장씩 열두 줄로 배열돼 중심의 광원을 어느 방향에서도 직접 볼 수 없게 한다. 각 잎은 안쪽과 바깥쪽으로 빛을 반사해 큰 조각 전체가 스스로 발광하는 듯한 효과를 만든다.
대형 장식 조명의 존재감과 헤닝센의 무눈부심 원리를 동시에 충족했다. 원래 설치 장소에서도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은 건축을 위해 설계된 제품이 어떻게 장소의 상징이 되는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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