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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of Technology

맞기만 했던 내가, 이제는 다 패고 다닌다
폰 노이만이 쏘아올린 공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웹 개발 지식
IBM이 시작해 도시바가 완성한 저장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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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는 쓸모없다
제임스 와트가 증기기관을 대표하게 된 이유
그 많던 CRT 모니터는 어디로 갔을까?
빔프로젝터는 왜 TV보다 비쌀까?
히틀러의 무기에서 워크맨까지
천 원짜리가 다 씹어먹던 카메라의 역사
예나 지금이나 같은 킥보드 문제
전쟁→기업→가정
전기차 vs 가솔린차 vs 증기차
겨울철 노벨상 후보들
스타일러, LG가 최초가 아니라고요?
마사지 기계의 시초는 바이브레이터?!
K(imchi)-냉장고와 아파트의 상관관계
셋 중 가장 늦게 발명된 것은?
의외로 다양하고 복잡한 자물쇠의 역사
80년 동안 바뀌지 않던 기술을 바꾼 다이슨
애플이 프린터도 만들어?
에어프라이어와 전자레인지가 뒤늦게 성공한 이유
선풍기와 에어서큘레이터 뭐가 다른 거죠?
로지텍 첫 마우스 못생김
다이슨이 얼마나 혁신적인지 역사로 알 수 있음
삐삐가 사라졌다고? 어제도 썼는데?!
에어컨 만든 사람 노벨평화상 줘라
한때 메시와 호날두가 뛰놀던 K-MP3 시장
전세계 콘센트 하나로 통일 좀 해줘라
인터넷, 위성으로 하는 거 아닌가요?
커피 부심이 있는 이탈리아인 아내를 두면 생기는 일
기괴한 세탁기의 세계..
결국 애플이 다 이기는 이어폰의 역사
여러 사람 살린 공기청정기의 역사
청갈적축?! 기계식 키보드 정리해드립니다!
전두환이 만든 K-전기밥솥?!
22kg → 1kg 다이어트 성공기
에디슨이 최초가 아니라고?
옛날 자전거는 왜 앞바퀴만 큰 걸까?
윈도우 11이 출시되기까지